울산 동구 유일의 양도자리~권리금없음.입지최고★

정현희 0 4848

안녕하십니까,

저는 남목공룡약국 대표약사 정 현 희 입니다.

부산대학교 약대를 나온 부산사람이고 울산에서 약국을 지금의 자리에서 수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의 배우자는 광주고를 나오고 서울에서 대학을 나온 광주사람입니다.  

울산은 다른지역에서 온사람들이 90퍼센트이상이라 텃새가 없고 젊은 도시입니다. 

삼복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항상 수고해주시고, 묵묵히 열심히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좋은 입지조건의 소아과를 하던 병원자리가 비게 되어서 원장님 주변 친구분들이나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읽어보시고 많이 주변분들에게 추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권리금이 없고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는 곳이라 큰 돈 들이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서 위험부담이 거의 없는 곳이라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앞의 원장님들이 성공하셔서 좋은 자리임이 이미 증명되었고 지금 원장님께서는 개인사정으로 급하게 그만두신 곳이라 조건이 좋습니다.

소아과 혹은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위치로도 좋습니다.

이 내용은 메디게이트에 임대분양에 현재 게재중이며 첨부파일로 병원

내, 외부 모습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울산 동구 남목 최요지 입지조건 최상이며 동구 유일의 양도 자리입니다. 안목이 있으신 원장님은 좋은 자리라는 것을 금방 아실 것입니다.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듯이 안목이 있으신 원장님이 좋은 자리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정확한 매출내역은 전화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병원 내부와 외부모습은 첨부파일을 여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소아과 성업 중이었고 2층이며 실 평수 69평정도 됩니다.

병원 입구가 시장 쪽 하나 대로변 쪽 하나 두 군데 있습니다.

2층 병원 앞에 빈마당도 넓습니다.

네이버보다는 다음의 위성사진을 보시면 더 최근의 모습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네이버는 시장아케이드 공사를 하던 2015년 7월 사진이고 다음은 2017.1월 올해의 사진이 실려져 있습니다.

시장아케이드 공사도 다 끝났고 도로변에 공영주차장도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증금 5,000만원, 월세 100만원, 권리금 없습니다.

관리비도 없습니다. 수도세 전기세는 사용한 만큼 내시면 됩니다.

상권, 위치, 평수, 시장성 등을 살펴보았을 때 입지조건 최상입니다.

67세이신 원장님께서 급한 개인적 사정이 생기셔서 그만두시게 되어 조건이 엄청 좋습니다.

병원 같은 건물 밑 1층에 울산 전체에서 7위안에 드는 과일 집과 유명한 김밥집이 있습니다.

바로 옆에 은행365코너가 2군데나 있고 동구에서 최고 매출을 올리는 유명한 마트도 있습니다.

전국 1위의 실적을 낸 농협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 경남 이 지역의 수신고가 큰 웬만한 은행들과 새마을금고도 여러 군데 ,신협도 있고 우체국도 2군데나 있습니다.

중소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해 있어서 젊은 부부들과 아기들이 많은 동네입니다.

어린이 실내놀이터도 인근에 4군데나 있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많고 초등학교가 2개나 있는 아이들이 많은 동네입니다.

아이사랑보육포탈을 검색하시면 어린이집개수를 정확하게 검색하실수 있으십니다.

남목1동, 남목3동, 남목2동(동부동, 서부동), 염포동(성원쌍떼빌아파트환자분이 많으십니다),양정동이 근처에 있는 지역이고 전하동, 일산동,화정동에서도 환자들이 내원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 연락주세요. 017-875-2576, 052-236-8077, 052-252-6119

2005.3월경 처음 원장님 시절에 처방전이 엄청 많았으며 다이어트 약 처방이 전국 1등을 하기도 했습니다.

2012.2월에 오신 원장님도 처방전과 검진 ,예방접종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 원장님은 2015.5월부터 2017.6월까지 진료하셨습니다.

구체적인 것은 전화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린이와 아이들을 사랑과 친절함으로 진료해주실 멋진 원장님을 기대합니다.

기존환자들과 시설을 그대로 양도받는 것이므로 훨씬 유리합니다.

또한 의사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엘리베이터나 임대료가 엄청 비싼 새 건물에 오픈해서 인테리어비와 임대료로 인해서 힘들고 심지어는 폐업까지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전세금 외에는 큰 돈 들이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이 곳 지역아기엄마들이 까탈스럽거나 하지 않고 인심도 좋고 젊으신 분들이 많아서 활기가 넘치고 건강한 동네입니다.

집 주인도 참 좋으신 분이십니다.

이 곳 아기들을 아플 때 아빠나 엄마의 마음으로 잘 보살펴주실 원장님을 기다립니다.

지금 더운 계절에 유모차를 끌고 아동병원에 걸어가거나 택시를 타고 가는 것으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며 언제 다시 병원이 문여느냐며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동네 아파트에서 아동병원까지는 아기를 데리고 걸어가기에는 30분이상 소요되므로 동네 아기엄마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제 휴대폰 번호는 017-875-2576 이며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하셔도 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가정과 병원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0 Comments
제목